2008년 05월 29일
나노하 시리즈에 대한 분석?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허와 실 - 네이버 블로그 '호로리' 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분석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별로 길지 않은 글이니 직접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만, 혹여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올려 봅니다.
이 포스팅이 StS 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 2007년 5월에 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하고 본다면, 마지막의 StS 에 대한 분석은 섬뜩할 정도로 잘 들어맞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리리컬 동맹단 가든지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분석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별로 길지 않은 글이니 직접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만, 혹여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올려 봅니다.
나노하에서 주목할것은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의 연속된 메가히트로 익숙해진 건담의 액션연출을 답습하는 화려한 움직임 이었다. ..(중략).. 나노하의 액션씬은 이미 건담의 그것을 따라잡고 있었다. 거기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 고퀄리티의 역동적인 액션연출과 함께 미소녀 캐릭터 + 성우 + 노래까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무수한 미소녀 애니 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애니가 되었다.
후속작의 필연적인 숙명중 하나는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다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모든 제약조건속에서 필연적으로 "설정의 강화"를 가져올수밖에 없게된다. 이 모든 요소들이 후속작이 떠안고 시작해야만 하는 부담스런 짐들이다. 이것을 얼마나 잘 요리하느냐가 후속작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A's는 후속작으로서 대 성공을 거두었다. 위의 요소를 모두 만족했다는 것은 비단 후속작으로서의 성공요소를 갖추었다는 의미만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작품이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훌륭히 만들어냈다는 뜻이기에 자연스레 좋은 작품이 될수밖에 없는 것이다.
설정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상세해지고 세밀해질수록 나타나는 결과는 두가지중 하나이다. 완전한 세계관의 확립, 아니면 설정놀음에 빠져 자기모순이나 자기만족 속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되는것이다.
세계관을 만들어간다는것은 그저 설정의 수만 늘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그 세계속에서 그런 법칙이 존재해야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설정은 만들어지며 그 세계의 일부가 되는것이다. 확실히 현재의 나노하는 설정에 사로잡힌채 위태롭게 나아가고 있다.
하야테와 나노하, 페이트의 그 끝을알수없는 먼치킨 능력에 리미트라는 설정까지 걸아가며 열심히 수준유지하려 하고있지만 어차피 때되면 다 풀어서 써먹어버릴거 아닌가 ..(중략).. 이번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에서 그쳐야지 그렇지 않고 리미터 해제해서 되나마나 힘자랑 해가며 모든문제 해결하고 끝이라는 드래곤볼의 손오공같은 캐러로 전락한다면 더이상 나노하시리즈에 미래는 없을것이다.
후속작의 필연적인 숙명중 하나는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다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모든 제약조건속에서 필연적으로 "설정의 강화"를 가져올수밖에 없게된다. 이 모든 요소들이 후속작이 떠안고 시작해야만 하는 부담스런 짐들이다. 이것을 얼마나 잘 요리하느냐가 후속작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A's는 후속작으로서 대 성공을 거두었다. 위의 요소를 모두 만족했다는 것은 비단 후속작으로서의 성공요소를 갖추었다는 의미만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작품이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훌륭히 만들어냈다는 뜻이기에 자연스레 좋은 작품이 될수밖에 없는 것이다.
설정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상세해지고 세밀해질수록 나타나는 결과는 두가지중 하나이다. 완전한 세계관의 확립, 아니면 설정놀음에 빠져 자기모순이나 자기만족 속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되는것이다.
세계관을 만들어간다는것은 그저 설정의 수만 늘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그 세계속에서 그런 법칙이 존재해야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설정은 만들어지며 그 세계의 일부가 되는것이다. 확실히 현재의 나노하는 설정에 사로잡힌채 위태롭게 나아가고 있다.
하야테와 나노하, 페이트의 그 끝을알수없는 먼치킨 능력에 리미트라는 설정까지 걸아가며 열심히 수준유지하려 하고있지만 어차피 때되면 다 풀어서 써먹어버릴거 아닌가 ..(중략).. 이번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에서 그쳐야지 그렇지 않고 리미터 해제해서 되나마나 힘자랑 해가며 모든문제 해결하고 끝이라는 드래곤볼의 손오공같은 캐러로 전락한다면 더이상 나노하시리즈에 미래는 없을것이다.
이 포스팅이 StS 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 2007년 5월에 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하고 본다면, 마지막의 StS 에 대한 분석은 섬뜩할 정도로 잘 들어맞습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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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9 21:18 | 감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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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습니다. 그리고 우울하네요.
후속작이니만큼, 그림체도 정해져 있고, 대강의 설정도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스토리가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미 게임 오버.
하지만, StS는 스토리가 평가할 가치도 없을만큼 부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