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잡설

1.
덥습니다

2.
기분전환을 위해 오랜만에 노트에 팬픽을 적고 있었습니다. 한창 끼적거리고 있는데 제 방에 들어오셔서 어머님 曰

"사내자슥이 글씨를 콩알만하게 쓰노? 크게 써라 크게!"


왠지 이런거 쓸 때는 작게 써야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들어서요.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굵은 펜으로 크게 쓰고 글씨 못 쓰는 사람은 얇은 펜으로 작게 쓴다고.

3.
지금 제 기분은, 저 짤방의 하야테의 기분이랄까요?

점점 격차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말이죠.

by 메이군 | 2008/07/04 20:30 | 잡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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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폭풍전야 at 2008/07/04 20:34
3번...그런거죠, 뭐....
Commented by wizard at 2008/07/04 20:35
저같으면 아마 들킬까봐 작게 쓰겠지만요[어이]
Commented by 세이유 at 2008/07/04 20:36
'불공평해 이런거!'
...확실히 하야테만 왜 그런지 OTL
Commented by 현실히즈 at 2008/07/04 21:11
여러가지 면에서 격차라.. 흐음..[뭐야! 그 흐음은..?]
Commented by 드래샤이니 at 2008/07/04 21:13
키 빼곤 하야테도 별로 뒤치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흐음..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7/04 21:17
흐음...저도 노트에 팬픽을 적다보면
글씨가 작아지던데...아니 작게 쓰고 싶던데...덜덜 - 라세
Commented by 무장괴한 at 2008/07/04 21:18
...[털썩] - 무장괴한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7/04 22:27
저도 악필 ;ㅁ;
Commented by 풍월객 at 2008/07/04 22:53
그래도 공책에 쓰면 손맛이 좋아서.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ㅎ
Commented by 크루타스 at 2008/07/04 23:04
덥다니요. 매우 덥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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