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로리에 대한 단상
로리, 풀네임으로는 로리타 콤플렉스 (Lolita Complex) 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원래는 자신의 나이보다 지나치게 어린 여자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을 지칭했으나 요즘은 어린 여자 캐릭터를 지칭하는 데도 자주 사용하곤 하는 녀석이죠.
개인적으로는 누님이니 로리니 하는 식으로 속칭 '취향' 을 분류하는 걸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만, 왠지 그런 분류에는 미묘하게 거부감이 생겨서 말이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제가 속칭 '로리' 라고 불리우는 취향에 대해서만큼은 좀 껄끄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남는 시간에 그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리하여 나온 결론은
라는 겁니다.
...좀 어이없는 결론이긴 한데, 더 이상 좋은 이유를 생각해 낼 수가 없네요. 일단 친척들도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은 쪽도 중학교 정도는 들어간 상태라 아주 어린 애들은 보기 힘들고요.
게다가 저는, 농담이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울거나 진상부리는 꼴을 보고 있으면 요즘 흔히 말하는 '선혈엔딩' 을 현실에서 찍어보고픈 욕구가 모락모락 올라옵니다.
음, 쓰다보니 결론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ps. 나노하 팬이라는 녀석이 이런 글을 쓰다니,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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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7 04:51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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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정말로 대상에서 제외되어진...
이상한 결론 아니에요!(응?
덧 : 나노하는....외모는 둘 째치고, 여러의 의미에서 "애"가 아닌 느낌이 들어요...
대화라던가....던가, 던가...
1기의 경우에는 애 같다는 느낌이지만.....뭐......
그리고 새삼 로리의 풀네임을 보니...로리가 좋아요~ 라고 외쳤던 제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군요...쿨럭..그래서 후자의 의미가 있어 참 다행이라는...(응?)
그런데 확실히 생때 부리는 애들은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