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20090630 잡설
1.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와 있는데, 문제는 몸만 달랑 내려와서 입을만한 옷이 없습니다. 바지야 청바지니 그냥 입고 다닌다 쳐도 요즘 날씨에는 상의는 매일 한 개씩 새로 입어야 하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면티 몇 장 가져왔으면 될 일인데, 지금 와서 후회해 봐야 늦었죠.
어쨌든 오늘도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옷장을 뒤적거리다 옷 하나를 찾아내서 대충 입었습니다. 크기는 맞더군요. 그래서 나가려는데 어머님이
"너 그 옷 어디서 찾았냐?"
해서 옷장 한구석에서 찾았습니다.. 하니
"그거 초등학교 6학년 때 산 걸 텐데?"
자기 자신에게 이런 말 하기도 뭣하지만, 이런 골동품을 참 용케도 발굴해냈네요. 그렇다고 원색의 알록달록한 옷은 아니고, 누구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니 그냥 대충 입고 돌아다녔습니다만.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대체 이게 왜 맞는 걸까요?
...중요한 건 마음이겠죠.
2.
지름신은 한 순간에 내려온다고 하지만, 후회없는 지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사전조사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비록 처음 선택지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3.
알고보니 개인용 무관세 통관이 물건+배송비 가격이 한국 돈으로 15만원 이하여야 가능하다네요. 얼빵하게 있다가 20% 관세크리 맞을 뻔 했습니다.
4.
벌써 2009년도 반이 가 버렸네요. 남은 반 년도 멀쩡하게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렵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도 남은 반 년, 불타오르시길!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와 있는데, 문제는 몸만 달랑 내려와서 입을만한 옷이 없습니다. 바지야 청바지니 그냥 입고 다닌다 쳐도 요즘 날씨에는 상의는 매일 한 개씩 새로 입어야 하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면티 몇 장 가져왔으면 될 일인데, 지금 와서 후회해 봐야 늦었죠.
어쨌든 오늘도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옷장을 뒤적거리다 옷 하나를 찾아내서 대충 입었습니다. 크기는 맞더군요. 그래서 나가려는데 어머님이
"너 그 옷 어디서 찾았냐?"
해서 옷장 한구석에서 찾았습니다.. 하니
"그거 초등학교 6학년 때 산 걸 텐데?"
자기 자신에게 이런 말 하기도 뭣하지만, 이런 골동품을 참 용케도 발굴해냈네요. 그렇다고 원색의 알록달록한 옷은 아니고, 누구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니 그냥 대충 입고 돌아다녔습니다만.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대체 이게 왜 맞는 걸까요?
...중요한 건 마음이겠죠.
2.
지름신은 한 순간에 내려온다고 하지만, 후회없는 지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사전조사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비록 처음 선택지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3.
알고보니 개인용 무관세 통관이 물건+배송비 가격이 한국 돈으로 15만원 이하여야 가능하다네요. 얼빵하게 있다가 20% 관세크리 맞을 뻔 했습니다.
4.
벌써 2009년도 반이 가 버렸네요. 남은 반 년도 멀쩡하게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렵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도 남은 반 년, 불타오르시길!
# by | 2009/06/30 17:11 | 잡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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